리아호나 >> 2003년 >> 5월

네게 임명한 자리를 지킬지어다

토마스 에스 몬슨 부대관장
대관장단 제1보좌

 
우리가 중도에서 낙오된 사람들에게 손을 뻗쳐 구하여, 소중한 어느 영혼도 잃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녁 우리는 신권을 소유한 형제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그룹으로 이곳 컨퍼런스 센터와 세계 곳곳의 여러 장소에서 모였습니다. 그 가운데는 아론 신권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멜기세덱 신권 소유자도 있습니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 대관장님의 보좌로 봉사하신 스티븐 엘 리차즈 부대관장께서는 “신권은 통상 ‘인간에게 위임된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간단히 정의됩니다.”라고 선언하시며,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의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목적으로 볼 때 저는 신권을 봉사라는 용어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종종 ‘완전한 봉사의 계획’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봉사의 도구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를 통해 명백히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을 소홀히 하는 자는 ‘그 직분을 맡기에 합당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1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해 있고, 또 제가 아론 신권과 멜기세덱 신권을 받은 파이오니어 스테이크에서, 우리는 교리와 성약 20편, 84편, 107편을 포함하여 경전에 익숙해지라고 배웠습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신권 및 교회 행정에 관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저는 107편에 있는 다음 구절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저마다 자기 의무를 배우며 자기에게 임명된 직책을 부지런히 완수하게 하라.”2

해롤드 비 리 대관장께서는 자주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한 형제가 신권 소유자가 될 때, 그는 주님의 대리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부름을 마치 주님의 심부름을 하는 것처럼 생각해야 합니다.”3

우리는 또한 이 편들에서 정원회 회장단의 의무와 우리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저는 오늘날 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확신합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의 활동 수준은 이 세대가 진리에 대한 믿음과 헌신의 세대임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활동 회원이 되어, 교회 의무를 소홀히 하게 하는 다른 관심거리를 찾아 다니는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소중한 영혼들을 잃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수련 장로들 가운데, 교회 모임에 참석하지 않거나, 교회 책임을 이행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치유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 일에 대한 책임이 주어지고, 또 지체 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아론 신권 정원회의 회장단들은 감독단과 정원회 고문의 지도 아래 그들에게 다가가서 구출하는 권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인간의 가치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큼을 기억하라 … 회개한 자를 보시는 주의 기쁨은 얼마나 크겠느냐!”4

때때로 그 일은 너무 부담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옛적에 보잘 것 없는 군대로 미디안과 아말렉 사람들과 싸워야 했던 기드온의 경험에서 신선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드온과 그의 군대가 장비와 수에서 월등히 우세했던 상대편의 힘을 어떻게 대적했는지 기억하실 것입니다. 구약전서 사사기에는 미디안과 아말렉이 연합한 이 적군에 관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5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기드온은 주님으로부터 그 적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기에는 기드온의 군대가 수적으로 너무 많아 백성들이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6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충고를 들었습니다. 기드온은 백성들에게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고 선포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습니다]”7

그런 다음 주님은 “백성이 아직도 많[다]”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기드온에게 사람들을 물가로 데려가서 그들이 물을 마시는 방법을 살펴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물을 핥아 먹은 사람들을 한 무리로 따로 세웠으며,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 사람들을 다른 무리로 세웠습니다. 주님은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9

기드온은 자신의 군대에게 돌아가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10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서 모든 사람들의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게 하고서 항아리에는 횃불을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그 때에 그는 사실상 “나를 따르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가 한 말은 정확하게는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라”11였습니다.

지도자의 신호에 따라 기드온의 군대는 나팔을 불었으며, 항아리를 깨고는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경전은 “각기 제자리에 [섰더니]” 승리를 거두었다고 이 결정적인 싸움의 결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12

가정 복음 교육은 현대판 구출 계획의 일부입니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 대관장께서 그것을 모든 총관리 역원들에게 소개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정 복음 교육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고취시키며, 권고하고 인도해야 하는 무엇보다도 긴급하고 또한 가장 풍성하게 보상 받는 기회 가운데 하나입니다. … 이는 곧 성역이며, 신성한 부름입니다. 가정 복음 교사로서 우리가 맡은 의무는 모든 가정과 마음에 신성한 영을 전달하는 것입니다.”13

멜기세덱 신권의 힘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스테이크장과 감독이 선교부장과 협력하여 전임 선교사들을 활용하는 가운데 저활동 및 일부만 회원인 가족들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가정에서 선교 사업의 영을 다시 불붙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훌륭한 구도자를 소개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의 많은 스테이크를 방문했습니다만, 전세계에는 필요에 의해서, 또는 의무감으로 그들의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고, 소매를 걷어 붙이고, 주님의 도움으로 일하러 가서 소중한 형제들을 데려와 멜기세덱 신권을 주고, 또 그들의 아내 및 자녀와 함께 그들이 엔다우먼트와 인봉을 받기 위해 거룩한 성전으로 들어갈 자격을 갖추게 하는 와드 및 스테이크 지도자들이 있는 스테이크들이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몇 가지 예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 해 전, 제가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밀크리크 스테이크를 방문했을 때, 일백 명이 조금 넘는 수련 장로가 전년 한 해 동안 장로로 성임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임스 클레그 스테이크장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는 매우 겸손해서 그 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렸지만, 그분의 한 보좌는 어려운 상황을 이해한 클레그 스테이크장이 책임을 맡아 일일이 전화를 해서 수련 장로 한 사람 한 사람과 개별적으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 클레그 스테이크장은 주님의 성전, 그곳에서 강조하는 구원 의식과 성약을 언급했으며,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결론을 내리곤 했습니다. “형제님의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소중한 자녀들을 주님의 집으로 데려가 영원토록 함께하는 영원한 가족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긍정적인 대답이 뒤따랐으며, 재활동 과정이 이루어지고, 목표가 성취되었습니다.

1952년, 로즈파크 제3와드에 있는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들의 아버지 또는 남편들이 멜기세덱 신권 소유자가 아닌 아론 신권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엘 브렌트 고우츠 형제가 감독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고우츠 감독은 저활동 회원인 어네스트 스키너 형제를 만나 와드에서 아론 신권의 교사 직분을 지니고 있던 29명의 형제들을 재활동화시켜, 그 형제들과 가족이 성전에 가도록 도와줄 것을 권유했습니다. 자신도 저활동 회원이었던 스키너 형제는 처음에는 꺼려하다가 결국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사 직분을 지닌 저활동 성인들을 개별적으로 방문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이 가정에서 신권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가족에 대해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알도록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곧 몇몇 저활동 형제들을 자신의 임무를 돕도록 참여시켰습니다. 한 명 한 명씩 그들은 다시 완전한 활동 회원이 되었으며, 가족을 성전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어느 날 와드 서기가 식료품 가게 계산대에 줄을 서 있다가 우연히 나와서 성전에 가는 목표를 갖고 있던 일행의 마지막 사람을 만나 그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마지막 사람이 된 심정에 관해 언급하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곁에 서서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와드에서 활동적이 되고 또 성전에 가는 모습을 다 지켜보았습니다. 만일 제가 성전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내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줄 것인지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다면, 성전에서 인봉을 받을 29명 가운데서 마지막 사람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들려 드린 각 이야기에는 그들을 성공으로 인도한 네 가지 요소가 있었습니다.

 

1. 재활동 기회는 와드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 감독이 참여하였습니다.

3. 자격을 갖추고 또 영감 받은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4. 각 개인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형제 여러분, “너희가 이웃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다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14이라는 베냐민 왕의 권고를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쳐서 그들을 보다 훌륭하고 의로운 생활로 이끌도록 합시다. 활동의 길에서 벗어나 있는 신권 소유자들과 그들의 아내 및 자녀들의 필요 사항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시다.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다음과 같은 무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길을 찾아 가게

저를 도와 주소서

주와 함께 살도록

가르쳐 주소서”15

 

재활동 사업은 게으른 사람이나 몽상가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자녀들은 성장하고, 부모는 늙어가며,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마음의 속삭임을 뒤로 미루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그에 따라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인내라는 하늘의 미덕이 자주 요구됩니다. 감독이었을 때 저는 어느 날 아내와 자녀들이 어느 정도 활동적이었던 한 형제를 방문하라는 속삭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형제는 전에 결코 반응을 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어느 더운 여름 날 저는 해롤드 지 갈라처 형제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는 갈라처 형제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쳐다보지도 않고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교회 감독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인사나 나누고 가족과 함께 모임에 나오시라고 권하러 들렀습니다.”

“안 갑니다, 저는 너무 바쁩니다.”라는 관심없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그는 저를 전혀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하고는 문 앞 계단을 내려 왔습니다.

갈라처 형제 가족은 얼마 후 캘리포니아로 이사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후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 봉사하던 어느 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을 때, 제 비서가 전화로 “전에 장로님의 와드에 살던 갈라처 형제라는 분이 뵙고 싶어 하십니다. 지금 사무실에 와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그분에게 웨스트 템플 피프스 사우스의 비싱 플레이스에 가족과 함께 살던 분으로 성함이 해롤드 지 갈라처인지를 여쭈어 보십시오.”

그녀가 말했습니다. “바로 그분이세요.”

저는 비서에게 들여보내시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그의 가족에 관해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오래 전 그 여름 날 의자에서 일어서지도 않고 장로님을 집으로 들이지도 않은 일을 사과하러 왔습니다.” 저는 그에게 교회에서 활동적인지 물었습니다.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지금 감독단 제2보좌입니다. 교회로 오라는 장로님의 권유와 저의 부정적인 태도가 저를 몹시 괴롭혀 어떤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해롤드와 저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자주 만났습니다. 갈라처 형제 부부와 그 자녀들은 교회에서 많은 부름을 수행했습니다. 제일 어린 손자녀들 가운데 한 사람은 현재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말씀을 듣고 있을 많은 선교사들에게 저는 간증의 씨앗이란 흔히 그 즉시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지 않는다는 제 소견을 전해 드립니다. 때때로 어떤 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 결과가 나타납니다. 반드시 결과가 나타납니다.

어느 날 저녁 전화를 받았는데 이렇게 묻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오래 전에 뉴잉글랜드 선교부에서 봉사하셨던 몬슨 장로님과 어떤 관계가 있으신가요?”

저는 관계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을 레오나르도 감바델라라고 소개하고는 몬슨 장로와 보너 장로가 오래 전에 자신의 집에 잠깐 들러 자신과 아내에게 간증을 전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귀 기울여 들었으나 그들의 가르침을 적용하기 위해 더 이상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 그들은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하여 약 13년 후에 다시 진리를 찾아 개종을 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감바델라 형제는 처음으로 그들을 방문했던 장로들을 찾을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그와 아내에게 남아 있었던 그들의 간증에 깊은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기록을 찾아 보고, 그들이 있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어 기쁜 소식, 즉 그들이 오래 전에 기울인 노력의 결과를 알려 주었을 때, 지금은 결혼하여 가족을 거느린 그들이 얼마나 놀랐는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곧바로 감바델라 부부를 기억해 내었습니다. 그들은 다자간 전화 통화를 통해 개인적인 축하와 교회에 들어온 것을 환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에드윈 마크햄은 이런 시를 썼습니다.

 

우리를 형제로 만드는 운명이 있으니

아무도 혼자서 떨어져 살 수는 없으리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삶에 보내는 모든 것들이

우리 삶으로 다시 돌아오리라16

 

오늘 저녁 저는, 신권을 지닌 우리 모두가 옛 기드온처럼 우리의 책임을 느껴 모든 사람들을 그의 임명된 자리에 세우고, 또 하나가 되어 우리의 지도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예언자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을 따를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가 중도에 낙오된 사람들에게 손을 뻗쳐 구하여, 소중한 어느 한 영혼도 잃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1.          Conference Report, 1937 4, 46.
             2.          교리와 성약 107:99.
             3.          Stand Ye in Holy Places(1974), 255.
             4.          교리와 성약 18:10, 13.
             5.          사사기 7:12.
             6.          사사기 7:2.
             7.          사사기 7:3.
             8.          사사기 7:4.
             9.          사사기 7:7.
             10.        사사기 7:15.
             11.        사사기 7:17, 18.
             12.        사사기 7: 18, 21, 또한 사사기 6장과 7 참조.
             13.        Priesthood Home Teaching Handbook, rev. ed.(1967), ii~iii.
             14.        모사이야서 2:17.
             15.        Naomi W. Randall, I Am a Child of God, Hymns, no. 301.
             16.        A Creed, in James Dalton, ed., Masterpieces of Religious Verse(1948),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