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06월 03일 복음 전도에 관하여 (부산 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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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도

목적 : 선교사들이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깨닫고, 또한 복음전도의 방법과 효율적인 시간관리 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다.

선교사업을 오래 했는지 조금 했는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교사업을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교사업은 보람 있을 수도 있고, 보잘 것 없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으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 채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찰 수도 있으며, 비참한 모습으로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여러분의 태도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학창 시절 제가 좋아하던 스포츠는 암벽등반 이었습니다. 암벽에서는 선, 후배가 자일로 서로 몸을 연결 하고 선배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들은 바위를 오르는 법을 배웁니다. 때때로 선배의 오르는 모습이 바위 뒤로 돌아가서,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곳에 곧 이어 도달하여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위에 먼저 올라가 확보하고 있는 선배에게 물어보면, 그는 그 곳을 올라갈 수 있는 특이한 몸 동작을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산에서는 오랫동안 많은 것을 경험한 선배들로부터 귀중한 교훈들을 배웁니다. 그들은 고산 지대에서 밥하는 방법에서부터, 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는 법, 외상을 방지하는 법, 안전 수칙 등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산에서 선배들의 그러한 충고에 따르지 않는 것은, 곧 온갖 위험에 자신의 목숨을 내맡기는 것이 됩니다.

선교사로서 여러분의 성공과 안전과 행복은, 그러한 선배들의 충고와 조언에 얼마나 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세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에 따라, 여러분이 오를 수 있는 고도가 결정됩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여러분의 능력과, 태도와, 영성과 신앙에 따라 여러분은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스펜서 W 킴볼)

이제부터 제가 보여드리며 알려드릴 여러 가지 사항 중에는, 복음전도의 원리와 지침에 관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와 지침, 제언 등을 여러분의 선교사업에 모두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 가운데 여러분을 향상 시킬만한 아이디어를 택하고 그에 따를 때, 여러분은 제가 이것들을 행하며 느꼈던 것과 같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전도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복음

전도

A. 전도를 위해

준비함

1. 자기 자신을 준비함

 

 

 

2. 복음을 공부함

 

 

 

3. 시간을 관리함

1) 일일 계획

 

 

 

2) 주례 계획(동반자 모임) 및        월례 계획(Zone 모임)

 

 

 

3) 선교 협의 모임

 

B. 전도함

1. 구도자 찾기

 

 

 

2. 구도자 가르치기

 

 

 

3. 개종자에 대한 우정 증진

 

 

 

 

 

 

 

먼저 A-3. 시간을 관리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떤 장로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선교사는 전도하지 않으면 공부해야 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먹어야 되며, 먹지 않는 다면 자야 합니다.  선교사업 기간 동안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시간입니다.  오늘 저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주님의 사업을 하시는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리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 놓았을 때, 즉 계획을 해놓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 걱정하지 않고 결정된 일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해야 합니다.  선교사의 계획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일일 계획. 선임동반자의 일일 책임 점검표 2번에는, 나는 동반자와 함께 일일 계획 모임을 가졌는가? 또한 언제나 전도사업의 상황을 동반자에게 알려주고 있는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반자간에 생기는 문제들 가운데 가장 흔한 형태는, 선교사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몰라 방황 할 때, 또는 후임은 하고 싶지 않은데 선임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주로 벌어지게 됩니다.  처음 선임이 된 후 저는 이 점검표를 약 2개월 동안 매일 읽고 그것들을 점검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점검할 때 시간을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동반자와 함께 하루 전도활동에 관해 이야기 하십시오.

주례 계획 및 월례 계획. 한 주일을 시작할 때 그 주에 해야 할 바를, 동반자와 함께 잘 준비하고 계획하는 동반자 모임을 가지는 것은, 모든 선임 동반자의 책임이며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선임 동반자의 주례 점검표 3번 나는 금주에 선교사 지침서에 있는 방법대로, 동반자 간증 순서까지 포함된 동반자 모임을 가졌는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음 전도는 길거리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도자 찾기), 집에 앉아서 동반자와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동반자 모임)  우리는 동반자 모임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 구도자를 가르치고 난 직후에, 동반자가 저에게 갑자기 화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다툼 일보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 때 후임이었던 저는 동반자에게 좋습니다. 그럼 저 방에 들어가 우리 문제가 무엇인지, 왜 우리들에게 이러한 문제가 있는지,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라고 말했고 대화를 가졌습니다.  그 모임을 통해서 저는, 저에 대한 동반자의 태도가 바로 저의 태도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니파이 삼서 14:3) 너희 외식하는 자여,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낸 후 에라야 밝히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끌을 빼내리라.  그날 대화를 통해 저는 저의 눈에 큰 들보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동반자는 바로 자기 자신의 거울입니다.  동반자 모임을 매주 갖는 동반자 조는, 그렇지 않은 조보다 문제가 훨씬 적을 것입니다.

동반자 모임에서는 다음 사항 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동반자 모임에서 다룰 수 있는 사항들 예)

실제로 동반자 모임을 통해 결의했던 일들 예)

구도자와의 약속 및 상황 분석, 토론 방법 점검, 권유, 우정 증진 방안, 확인 전화

각종 모임 시간 및 식사 시간 계획

동반자 공부 계획

주례 전도 목표 설정 및 평가

확인 : 몰몬경 배부 수, 전도 시간 등

기타 : 동반자 전도의 날, 구도자 리스트 점검, Pass off, 운동, 기상 시간, 동반자 기도, 청소 문제, 소책자 및 전도 자료 준비 등

매주 수요일 목욕 (한국인 동반자였던 경우)

구도자에게 편지 쓰기

Teaching후 곧바로 평가하기

밤 10시 30분이 되면 무조건 먼저 불을 끄기

Shall we be the best of friends?

매일 경전 구절 한 개씩 외워 서로 검사 받기

토론 후 구도자에게 귤을 한 개씩 주기

동반자 모임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특별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매일 체크 해야 하는 점검표 : 요즘 우리가 동반자 공부를 하지 않고 있군요.

요즘 우리가 9:30까지 정확히 전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도자 토론 진행 상황표 : 각 구도자의 필요사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점검 통계표를 기록 : 슬럼프 시기를 알 수 있다.

월례 계획표 : 모든 계획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일주일 행할 것을 적어 놓은 주례계획표 : 뒷면을 모두 활용해야 함

선임 동반자의 일일, 주례 점검표

지금까지 과거의 Yellow Planner들

결과를 평가해 보지 않을 때 실수를 되풀이 하게 됩니다.  평가할 때 우리는 발전하게 됩니다.  계획하기에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기를 계획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감히 시간을 경솔히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때, 우리의 생활은 질서가 잡히게 되며 좀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의 선교사 규칙 중에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06:00기상)  하루 중 가장 마지막으로 끝나는 규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10:30소등, 취침)  선교사 규칙의 시작과 끝이 시간과 관련이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선임동반자와 후임 동반자의 차이는, 선임에게는 시간을 관리하도록 책임이 부여된다 는 것입니다.

B-2. 구도자 가르치기. 선교사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선교사는 가르치는데 있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Missionary라는 말에는 사명 이라는 뜻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宣敎師라는 말에는 베풀고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교사로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돌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교사 기간 동안에 보통으로 제 1토론을 여러 번 가르칩니다.  우리가 구도자에게 가장 많이 권유하는 사항은 몰몬경을 읽고 기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교사 자신에게 먼저 적용되어야 할 원리입니다.

(해롤드 B. 리) 모든 가르치는 것은 경전에서 나와야 되며, 경전에서 찾아야 됩니다.

(스펜서 W. 킴볼) 지금까지 경전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98:12, 14) 하나님께서는 충실한 자에게는 규칙에 규칙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주실 것이요, 나도 너희를 시험하여 이로써 너희를 증험하리라. 곧 나는 모든 일에 너희를 시험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의 성약을 지키려 하는지를 알아 보아 너희가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하노라.

(교리와 성약68:4) 저들이 성령으로 감동되어 말하는 것은 다 경전의 말씀이 되며, 주의 뜻이 되며, 주의 생각이 되며, 주의 말씀이 되며, 주의 음성이 되며, 구원으로 인도하는 주의 권능이 되리라.

(교리와 성약43:15~16) 내가 임명한 나의 교회의 장로들아, 다시 말하노니, 너희는 가르침을 받기 위하여 파송된 자가 아니요, 나의 영의 권능으로 너희 손에 맡긴 것을, 인간의 자녀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파송 되었느니라. 다만 너희는 하늘에서 가르침을 받을 뿐이니, 너희 몸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능력을 받아 내가 이야기 한 것같이 가르칠 수 있으리라.

(교리와 성약18:34~36) 이 말씀은 인간의 것이 아니요, 나의 것이니, 그런고로 너희는 이 말씀이 나의 것이요, 인간의 것이 아님을 증거하라. 나의 음성으로 너희에게 이 말을 하노니, 이 말이 나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주어짐이라. 나의 능력으로써 너희는 그 말을 서로 읽어 줄 수 있으나, 나의 능력 없이는 그 말을 읽을 수 없음이니라. 그런고로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었고, 나의 말을 알고 있음을 증거할 수 있느니라.

(교리와 성약19:26) 또 다시 내가 네게 명하노니, 네 자신의 재산을 탐하지 말고 몰몬경을 인쇄(;배부)하는데 아낌없이 내어놓으라. 몰몬경에는 하나님의 진리와 말씀이 실려있나니,

(고린도 후서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요한 복음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교리와 성약19:20) 그런고로 나는 또 다시 너희에게 회개하기를 명하노니, 내가 나의 전능한 힘으로 너희를 낮추게 하지 않도록 하라. 너희 죄를 고백하라. 그리하여 내가 말한 형벌 중 가장 작은 것이라도 겪지 않게 할지니, 곧 내가 나의 영을 물러 가게 하였을 때 털끝 만큼이라도 다시 겪지 않게 하라.

(예언자 요셉 스미스의 가르침, 순교자의 이유) 우리가 고통을 받는 이유는 우리는 세상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닌 복음은 세상과 타협할 수 없고 융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모사이야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앨마서17:11) 또한 주께서 저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형제인 레이맨인 들에게로 가서 오래 참으며, 고난을 견디며, 고통을 이기며, 고통을 이기면서 내가 가르친 훌륭한 모범을 저들에게 보여, 내 말을 이루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내 손의 도구로 삼아 많은 영육을 구원하리라 하시니,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동반자, 교회 지도자, 선교책임자 등과의 관계나, 모든 모임, 모든 관계, 모든 일에 있어, 오래 참고, 고난을 견디며, 고통을 이기면서 주님께서 가르치신 훌륭한 모범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주님의 뜻을 이 땅에 펴고, 주님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제언들을 듣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하며, 이러한 것들을 나의 선교사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간구한다면, 주님은 여러분이 그것을 행할 용기를 지니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따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결코 그것으로부터 아무런 유익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 어느 누구도 결코 정상에 올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영을 간구하십시오.  영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기억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에워싸고 여러분을 도와주는 특별한 힘과 권세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에 의해 간구하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기 위해 정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서 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린다면, 여러분은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 그 기도는 주님께서 받으신 것이며, 기도하는 순간부터 하늘은 우리를 위해 그 기도의 응답을 준비할 것입니다.

다니엘은 주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서9:4~6 ;16~19)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다니엘이 이와 같이 기도하였을 때, 주의 천사가 그 앞에 나타나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니엘서9:23)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우리는 다니엘과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영으로 간구할 때 주께서는 우리들을, 우리의 Zone을, 이 선교부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교사업을 향상시켜 주시기를 끊임없이 간구하십시오.  그 분께 자비를 구하며 도움을 구하십시오. (앨마서37:36) 하나님께 간구하여 도움을 구하고, 너의 행하는 모든 일이 주께 합당하도록 하며, 네가 어디로 가든지 주의 뜻대로 하며, 너의 생각하는 것도 주의 뜻을 따르게 해야 할지니, 너의 마음의 사랑을 영원토록 주님께 돌리게 하라.  

행하는 모든 일을 주와 의논할지니, 주께서 너희를 선으로 인도 하시겠음이라. 네가 밤에 누울 때 주님과 함께하면, 잠자고 있을 동안 주께서 너를 살펴 주실 것이며, 아침에 일어나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로 너희 마음이 가득차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할진대 마지막 날에 높이 들리우리라. 

여러분이 이와 같이 간구할 때 주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이며, 여러분을 높이 들어 올려 주실 것 입니다.  주님께서 이 자리에 앉으신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선교사업이 위대한 주님의 사업이라는 사실을 여러분께 엄숙히 증거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 드립니다.   아멘

1987년 6월 3일, 부산 선교부, 부산 Zone, 새로운 선임을 위한 훈련 모임에서, 구승훈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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